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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의 ‘반도체 동맹’ 제의 거절...韓日 갈등 파고든 중국의 ‘반도체 굴기’ 시도

삼성전자, 중국의 ‘반도체 동맹’ 제의 거절...韓日 갈등 파고든 중국의 ‘반도체 굴기’ 시도 中, 韓日 갈등 최정점이던 지난 7월 삼성전자에 '반도체 동맹' 제안 삼성전자, 반도체 소재와 장비 공동 개발 및 육성하자는 중국 정부 제의 거절 단기적으론 국산화에 도움되겠지만, 장기적으론 한국 산업에 위협이라는 판단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넘어 시스템 반도체 등에서도 1위 목표로 ‘반도체 비전 2030’ 진행중 美中갈등까지 첨예화되는 상황...한국 일류기업들이 중국에 편승할 유인 적어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삼성전자의 판단이 옳다. 정말 다행이다" 안도 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와 장비를 공동 개발하자는 중국 정부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한일(韓日) 양국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던 때의 일로 ‘반도체 굴기’를 꾀하는 중국 정부의 국가적 야심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30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대한(對韓)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하자마자 삼성전자에 반도체 소재와 장비를 공동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일본 정부는 반도체 제작 공정에 필수 부품인 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가 한국으로 수출되는

한국 전문가들 “11월 김정은 답방, 실현 가능성 매우 낮아...북한 호응 안 할 것”

한국 전문가들 “11월 김정은 답방, 실현 가능성 매우 낮아...북한 호응 안 할 것” 한국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방한설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일 뿐, 실현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한국의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미-북 간 큰 합의가 이뤄져야 고려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연일 대남 비난을 이어가는 북한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서울에서 안소영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에 올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24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김정은의 답방 가능성을 묻는 정보위원들 질문에 미-북 간 비핵화 협상 진전 상황에 따라 부산에 오지 않겠느냐고 답한 겁니다. 하지만 한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상당히 비현실적 제안이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25일 VOA에 한국과 아세안 정상 간 회담에 김 위원장을 불러 남북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취지 차제는 의미가 있지만, 일단 북한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신범철 센터장] “북

연방마셜국 “와이즈 어네스트 호 매각 완료...낙찰자 선정돼”

연방마셜국 “와이즈 어네스트 호 매각 완료...낙찰자 선정돼”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최종 매각됐다고 미 연방마셜국(USMS)이 밝혔습니다. 연방마셜국 대변인실 관계자는 20일 오후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연방마셜국은 억류 선박인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비공개 경매를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진행했으며, 낙찰자가 선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매각절차가 이달 12일에 완료됐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마셜국은 비공개 경매의 낙찰 금액이나 구매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낙찰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압류 북한 자산을 매각해 현금화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연방마셜국은 지난 7월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경매 사실을 공고하면서 입찰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판매 조건도 ‘현 위치에서, 현 상태대로’라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와이즈 어네스트 호는 지난해 4월 북한 남포항에서 실은 석탄 2만6천500t, 약 299만 달러어치를 운송하다 같은 달 인도네시아 당국에 억류됐습니다. 이후 미 검찰은 올해 5월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공식 몰수 소송을 제기한 뒤, 이 선박을 미국

韓외교부 관계자 작심 폭로 “文대통령, 외교안보 문정인 특보에게 완전 의지...국익과 반대로 질주”

韓외교부 관계자 작심 폭로 “文대통령, 외교안보 문정인 특보에게 완전 의지...국익과 반대로 질주” 한국 외교부 관계자, 日 '주간현대'와 인터뷰에서 文정권 작심 비판..."외교부는 靑지령 실행만할 뿐“ "靑에서 내려오는, 우리의 국익이 될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지령 실행하는 습관 생겨...정말 창피“ 한국 외교부 한 관계자가 일본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권을 작심 비판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본 주간현대(現代ビジネス·현대 비즈니스)는 17일 '한국 외교관이 밝힌 문재인 정권과 외교부의 의사소통'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에서 한국 외교부 관계자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주간현대는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벗겨도 벗겨도 의혹이 계속 나온다는 의미의 '양파남'이라 불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배경을 물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부 사무실에서도 조 장관의 기자간담회와 국회 청문회는 화제가 됐다"며 "한국의 외교관들은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조국 장관 임명 강행이) 청와대의 무리한 수법"이라면서도 "조 장관에 대한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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