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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협박' 혐의로 기소된 김상진, 첫 공판에서 "당사자들 두려움 느꼈는지 의문" 무죄 주장

'윤석열 협박' 혐의로 기소된 김상진, 첫 공판에서 "당사자들 두려움 느꼈는지 의문" 무죄 주장 “진심으로 협박했다고 느낀 것인지, 피고인에 대해 괘씸죄 물은 것인지 검토돼야” 윤석열 검찰총장 등에 대한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이 1심 첫 공판에서 ‘괘씸죄’에 걸렸다고 주장하면서 혐의를 전면부인했다. 김상진 사무총장 측 변호인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이진희 판사 심리로 열린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피해자들이 정말 두려움을 느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김 사무총장 측 변호인은 “진심으로 협박했다고 느낀 것인지, 피고인에 대해 괘씸죄를 물은 것인지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발언 수위가 과격한 것을 충분히 인정하고 반성한다"면서도 "다만 1인 방송이 중앙지검장(윤석열)에 직접 도달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영교, 우원식 의원, 손석희 JTBC 사장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피고인들을 고소하는 등의 법적조치는 없었는데, 김씨가 윤석열에 대한 날계란 시위 직후 갑자기 지난 5월자로 박 시장 등 4명

서울 인헌高를 좌파 사육장으로 전락시킨 전교조

"정치교사들, 사죄는커녕 변명만 늘어놓고 바로잡자는 목소리 막으려 학생들 이용"...인헌高 학수연 폭로

[서울 인헌高를 좌파 사육장으로 전락시킨 전교조] "정치교사들, 사죄는커녕 변명만 늘어놓고 바로잡자는 목소리 막으려 학생들 이용"...인헌高 학수연 폭로 인헌고 측, 교사들 이용해 '反학수연' 학생조직 결성 나선 듯...별도 해명 없이 학생들 외부 못 나오도록 통제하기도 전교조 선생들로부터 좌파 사상을 주입받았다고 폭로한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학수연)이 “학생수호연합을 폄훼하는 조직적 활동이 일부 (전교조) 교사들의 부추김으로 시작됐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인헌고 학수연은 24일 “이번 반일사상독재사건이 공론화가 되면서부터, 학교 측에서는 ‘언론 보도가 왜곡됐다’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 취지는 ‘인헌고의 학생 대상 사상주입’이었지만, 인헌고 정치교사들 노력으로 학생들은 ‘반인헌고(학수연)’와 ‘친인헌고(학수연 폄훼 조직)’로 갈라졌다. 정치교사들은 그렇게 또 학생들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헌고 사태’는 지난 18일 시작됐다. 인헌고에 재학 중인 1~3학년 학생 20여명은 당시 학수연을 조직하고 “인헌고 학생들은 정치 파시즘의 노리개가 되었다” “교사들이 학생들이 전부 보는 공적인 석상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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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대한 시험 진행됐다"… "美 본토 타격 ICBM 시험일 것“ 北 "중대한 시험 진행됐다"… "美 본토 타격 ICBM 시험일 것“ 조선중앙통신 8일 "전략적 지위 바꿀 것"… CNN 등 외신, 동창리서 ICBM 관련 실험재개 분석 북한이 주말인 7일 오후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강행했다. 미북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 '대미 압박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는 북한의 움직임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이나 청와대 명의의 입장 발표를 하지 않기로 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를 인용해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 이번 시험의 성공적 결과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했다"며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 번 변화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북한은 어떤 시험을 진행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최근 북한 움직임을 토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관련 시험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CNN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전에 없던 움직

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권순활 부사장 겸 편집제작본부장 정치적, 인간적으로 몰락했고 이념적으로도 우파와 거리 먼 유승민에 왜 집착하나 한국당, 유승민까지 끌어들일 경우 얻는 표보다는 잃는 표가 더 많을 것 ‘황교안 한국당’ 끝내 이런 식이라면 독자적 정치세력화 생각할 때 총선까지 시간 너무 촉박하다고?...1985년 2.12 총선 ‘야권 신당 돌풍’ 기억하라 지금 대한민국의 앞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 있다. 집권 2년 반 만에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고 다음 대선에서 좌파정권 연장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종종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날선 비판을 가급적 자제한 것도 어쨌든 반(反)문재인 투쟁에서 제1야당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주장해 당내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소위 ‘자유우파 대통합론’과 관련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까지 꽃가마를 태워 받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나는 이런 한국당 행보에 단호히 반대한다.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