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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여성단체에 맞장뜰 올바른 여성단체는 없나?

그릇된 여성단체에 맞장뜰 올바른 여성단체는 없나? 최은경 우먼채널 편집국장 페미니즘이 문화 막시즘의 일환으로 사회갈등구조를 심화시키고 정신적 피폐함을 유도한다는데 얼마나 심각한가? 여성이 약자이기 때문에 나는 페미니즘을 추구해야 하는 것일까? 그 추구가 과연 ‘나를 지탱하는 사회’의 붕괴를 가져온다면, 나는 여성 인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여성의 위치가 아직 남성과 동등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이 논제는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나는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본다. 여성인권운동은 왜 페미니즘이어야 하는가? 과연 페미니즘이 여성의 인권을 정말 옹호하고 있는 것일까? 만일 사회의 조화와 균형을 깨는 反인류적 페미니즘이 아닌 여성인권운동이 있다면? 문화 마르크시즘과 페미니즘 감성팔이, 자유민주주의 위협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 각인법을 이용한 문화 막시즘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해 왔다. 평화·반전운동과 같은 문화 감성팔이 확산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전쟁’이나 반격을 ‘침략주의’ 혹은 ‘전쟁광’으로 낙인 찍어 대중의 호응을 얻었고, 대중의 뜻을 중시 여기는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스스로의 방어 능력을 잃게 된다. 베트

자유연대 “알바 고용? 종로서 지킴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중”... 정의연에 반박

자유연대 “알바 고용? 종로서 지킴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중”... 정의연에 반박 “장소 선점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고용해 종로署 지키고 있다고 들었다”는 정의기억연대 측 주장에 “사실무근” 자유연대-정의기억연대 간 마찰 방지 차원에서 장소·시간 분할 등을 검토하겠다는 경찰 측에도 “어림없다” 자유연대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의 집회 개최 우선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식의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또는 ‘정대협’) 측의 주장에 자유연대 측이 이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 자유연대 측 관계자들은 교대근무 방식을 취해 서울 종로경찰서 민원봉사실에 부속된 집회신청희망자 대기실을 24시간 지키는 운동을 시작했다.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의 집회 개최 1순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자유연대 측이 집회 개최 우선권을 따내고자 하는 장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해 온 ‘정의기억연대’가 소위 ‘일본군 위안부(성노예·性奴隸)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지난 28년 동안 시위(소위 ‘수요시위’)를 개최해 온 곳이다








탈원전의 저주는 이미 시작됐다 [강규형 칼럼] 탈원전의 저주는 이미 시작됐다 태양광과 풍력은 극히 보조적인 수단 화력발전은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환경에 해를 끼쳐 탈원전 정책은 한국의 전력수급과 전기료 인상이라는 문제를 가져올 것 나는 현재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집에 전세를 살고 있다. 여름에는 전기의 일부를 태양광이 제공해줘서 전기비가 경감돼서 좋다. 그러나 겨울에는 거의 혜택을 못 누린다. 그리고 한여름에도 태양광은 전기수요의 작은 일부만을 제공할 분이다. 한국은 기후상 태양광에 적합한 곳이 아니다. 사막처럼 1 년 12 달 햇볕이 짱짱하게 내리쬐는 곳에서나 그나마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런 지역에서도 태양광은 전기수요의 일부 만 충당할 뿐이다. 이런 사정은 전국적인 스케일로 봤을 때도 똑같은 상황이다. 한국이 전력생산에 필요한 부존자원이 거의 없음에도 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료를 내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전기수급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원자력 발전 때문이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대충 전력수요의 1/3을 감당해 줬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脫原電)정책으로 이런 기조가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 원전을 점차 닫으면서 태양광과 풍력(風力)에 올인하는 정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