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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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유출' 걱정에 태구민 조롱? ... 전문가들 “그럴일 없다”

'기밀유출' 걱정에 태구민 조롱? ... 전문가들 “그럴일 없다” '오빤 강남스탈린, 난민스타일' 등 비아냥 반응 "력삼동 인민들의 성원", "최고인민회의 당선“ 전문가들 "탈북민뿐만 아니라 다문화도 조롱“ "목숨 걸고 한국행..국회의원 결심 각오 격려“ "'기밀유출' 염려는 없어..정치지형 따른 해학“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탈북민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해 서울 강남구갑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소속 태구민(태영호) 당선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과정 속에서 조롱식 발언들도 다수 등장하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태 당선자의 당선 확정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오빤 강남스탈린, 난민스타일' 식의 비아냥거림이 쏟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대북특사로 보내자, 그럼 함흥차사", "태영호 동무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당선을 가열차게 축하하는 남조선 강남(갑) 주민들", "력삼동 인민들의 성원으로 당선됐다" 등 조롱성 반응들과 함께 패러디성 자료들도 올라오는 상황이다. 전날 외신에서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한 태 당선자의 입장을 전한 보도에는 "빨갱이한테 투표한 적 없다, xx라", "

"차이나 게이트 수사하라"… 행동하는자유시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차이나 게이트 수사하라"… 행동하는자유시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중국인 아이디로 '文 응원' 글 확인… '이만희=박근혜시계' 조작 포착 보도도 나와" 중국인들이 국내 여론 형성에 개입한다는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사정당국에 수사를 촉구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이하 행자시)은 6일 오후 4시쯤 '차이나 게이트' 관련자를 형법상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차이나 게이트'는 국내에 유학 중인 조선족유학생들이 한국 여론을 조작한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촉발됐다. 이 단체는 "조선족 댓글부대가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그들이 선동하는 글에 우리 국민이 세뇌당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조선족 게이트'가 불거졌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친중정책에 분노를 느껴 문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누리꾼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었으나, 그 와중 난데없이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청원과 함께 지지 댓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인 댓글조작, 좌시할 수 없어" 행자시는 이어 '차이나 게이트'의 구체적 정황을 소개했다. 단체는 " 한 누리꾼이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글의 작성자가 중

"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3.1절 당일 포털서 "중국 여론강점기 광복" 검색어 시민운동 눈길

"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3.1절 당일 포털서 "중국 여론강점기 광복" 검색어 시민운동 눈길 '대깨문' 네티즌 상당수가 조선족 등 中공산당원 추정...韓네티즌 수사망에 포착된 뒤 시민운동으로 번져 일제 강점기 아래 벌어진 3.1운동의 101주년이 되는 1일, 자유대한민국의 우국(憂國) 시민들이 '중국의 여론강점기'에서 독립하자는 취지로 오후 1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차이나게이트"(띄어쓰기 없음) "나는 개인이오"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등재 운동을 실시했다. 인터넷 상에서 이용자의 국적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중국공산당원들이 한국의 선거기간 등 인터넷 여론을 조작해왔다는 의혹에 입각해 실태를 고발하겠다는 취지다. "차이나게이트"는 당초 "조선족 게이트"로 회자됐다가, 검색어 통제 움직임 등의 정황이 포착되자 한층 본질에 가까운 지금의 형태로 목표 검색어가 바뀌었다. "나는 개인이오"는 중국 공산당 개인당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공안의 통제를 받는 반중(反中) 사이트 접속 '낚시 링크'를 접한 뒤 '한결 같이' 쏟아내는 발언들이어서 함께 등재 목표 검색어가 됐다. "차이나게이트" 등은 전날(지난달 29일) 밤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미 의회 “지소미아 종료 유예, 현명한 결정…장기 갱신해야”

미 의회 “지소미아 종료 유예, 현명한 결정…장기 갱신해야” 미 의회는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연기 결정을 내린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환영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협정의 장기 갱신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의회는 한국 정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상원 외교, 군사위원회 지도부 전원은 이날 VOA에 보낸 공동 성명에서, “한국이 어렵지만 현명한 결정을 내린 것에 고무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중요한 협정의 유지는 우리의 동맹과 양자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은 외교,경제,역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미국을 동맹국이자 파트너, 친구로서 의지해도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분열은 우리의 적국들만 이롭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도 한국 정부의 이번 결정을 긍정 평가했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이날 VOA에, “비록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한 걸음”이라며,





주요활동



'先종전선언 불가' 못 박은 美.. 文대통령 제안 사실상 거부 '先종전선언 불가' 못 박은 美.. 文대통령 제안 사실상 거부 폼페이오 "美 입장 변화 없다" 비핵화와 동시 진행 재확인 아시아 순방에서 한국 제외 "대북제재 완화할 때 아니다" 유엔의 일부 해제 권고도 일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북한 비핵화에 앞선 종전선언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先) 종전선언’ 제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재차 드러낸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21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이 북한의 비핵화 없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북한 주민의 더 밝은 미래, 북한과 한국 사이의 상태를 바꿀 문서들을 분명히 포함하는 북한 비핵화와 관련된 일련의 문제들을 바라보는 미국의 방식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방식이란 2018년 있었던 1차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의 4대 합의사항인 ‘동시적·병행적 진전’ 원칙을 말한다. 종전선언뿐만 아니라 남북 협력 문제를 비핵화 논의와 별도로 진행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우리는 (비핵화의 끝에) 세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북한 주민들을 위한 중요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고 계속해서 믿고 있다”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