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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예정대로 중국산 15% 추가 관세

, 예정대로 중국산 15% 추가 관세

 

 

미국 정부가 예정대로 다음달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합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어제(28)자 관보를 통해 “91일과 1215일 두 차례에 걸쳐 3천억 달러 어치 중국산 수입품에 15% 추가 관세 집행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무역대표부는 우선 미국 동부시간 101분부터 관세의 영향을 받는 물량이 1250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1215일부터 관세가 집행됩니다. 관보에 따르면 휴대전화와 이동식 컴퓨터, 장난감, 의류 등 품목이 여기 해당돼, 연말에 선물을 주고받는 미국인들의 쇼핑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91일부로 중국산 제품 3천억 달러 어치에 10%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뒤, 일부 품목은 1215일로 시점을 연기하고 일부 품목은 취소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과 원유, 소형 항공기 등 578개 품목에 5~10% 신규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지난 23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품목은 다음달 1일부터,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는 1215일부터 적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또 미-중 무역 협상 과정에서 유예했던 25% 자동차 관세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총 5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의 관세를 5%p씩 일괄적으로 추가 인상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VOA 뉴스 201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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