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회의 서울서 열렸는데… 美-日, 한국 빼고 양자협의 한미일 안보회의 서울서 열렸는데… 美-日, 한국 빼고 양자협의 9일 안보회의 앞두고 8일 주한 미 대사관서 美-日만 대화…"보안 우려한 듯" ❝대놓고 '안보왕따' 9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회의(DTT)에 앞서 미국과 일본이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양자협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견해차를 드러낸 문재인 정부가 한·미·일 3각공조 체제에서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와 이시카와 다케시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은 이날 한·미·일 DTT 회의에 앞서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양자대화를 갖고 안보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DTT 관련 양자회담은 호텔이나 국방부 청사 주변 시설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대사관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서 열렸던 2013년과 2016년 DTT의 경우 각각 제주도 모 호텔과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미·일이 대사관에서 양자협의를 한 것은 보안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주장하는 미국과 달리 북한식 단계적 해법을 강조해온 문재인 정부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일각에서는 한·미·



"정치가들이 평화 외칠 때, 전쟁 각오하라"… 박찬주 대장 '전역사’ [단독]"정치가들이 평화 외칠 때, 전쟁 각오하라"… 박찬주 대장 '전역사’ '무죄 판결' 직후 전역인사…"정치인들이 잘못된 선택 하더라도, 방위태세 굳건해야“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구속된 뒤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찬주(60) 전 육군 대장이 선후배들에게 뒤늦은 전역인사를 했다. 30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박 전 대장의 전역사에는 선후배들에 대한 당부와 감사 인사, 국가 안보 현실에 대한 우려 등이 담겼다. 특히 박 전 대장은 "정치가들이 평화를 외칠 때 오히려 전쟁의 그림자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후배들에게 '안보 강화'를 주문했다. "평화를 지키는 것은 군대의 몫"… 현실 안보 우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이날 새벽 전우들과 후배들에게 보낸 '뒤늦은 전역사'라는 제목의 전역사에서 "정치지도자들은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유리한 상황을 기대하지만, 군사지도자들은 유리한 상황 속에서도 안 좋은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우려하며 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지도자들이 상대편의 선의를 믿더라도 군사지도자들은 선의나 '설마'를 믿지 말고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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